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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NZg5fzniTF 위촉오의 싸움을 구경하는 동천왕
요즘 한국사에 강아지를 끼얹는걸 많이 그리는데 이런 부분 사소한 부분을 덕질하란 말이지. 미래에 사극 만들 때도 저때 개를 키웠으니 영상화 시켜서 경주개 동경이 보여주고 해외에 한국 개의 가치를 알려주고 좋잖아?
요즘 카카오페이지에 나오는 소설 제목 보면 앞으로 이런 내용의 소설도 나올것 같아...
화랑 강아지
@pong_pong_i 게다가 유물 속에서 상상되는 스토리 같은건 무궁무진하니까요.
경주에 동경견이 있었다고 하니 이때 강아지 키우는 화랑도 있었겠구만.
옥담 이응희는 성종의 셋째 아들 안양군의 후손으로 경기도 과천 수리산 아래에 농사를 지으며 평생을 살았다. 그가 어느날 이웃에게 강아지 2마리를 얻게 되니 그에 대한 시를 남겼다.
광개토왕: 직접 말타고 피를 봄 장수왕: 모략이 능해 궁궐에서 누군가를 죽일 수 있음.
신하가 마음에 안들어서 죽일 경우(연산군, 중종) 흥미로운 차이인듯.
신라의 귀여운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