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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땐 가더라도 견쌤 주접 하나쯤은 괜찮잖아) 영연 천재의 비나마저 막히는게 있으면 바로 물어볼 대상으로 떠올리는 지식의 보고 같으니라고... 표정까지 갓벽하다
초창기만 해도 영력은 부족하지만 확실히 회사를 운영할거면 필요한 사람이야.(끄덕) 에서 이런 미친 상또라이를 다 봤나 로 변했을거 생각하면 그저 웃김. 분명히 오른쪽 심각한 장면인데 여울과 랑의 캐미보면 상당히 재미짐. 아직도 서로 만나면 텐션 긴장되는거 주변인들도 느낄정도 였음함.
태재에게 랑이가 소중한 존재이듯 랑이한테도 태재가 (인간적으로) 소중한 존재였으면 한다. -널 영영 잃어버린 줄 알았어.
ㅋㅋㅌㅋㅋㅋ행동과 입이 따로노는 유교걸 견랑...
최애의 이름이 불리는 모먼트를 사랑하는 편. 이름 어감이 너무 좋지 않나. '랑' 이라니...ㅠㅠㅠ 어쩜 이름도 이뻐ㅠㅠㅠㅠ
너무나도 할배들을 위한 트레틀이 보여서... 산목일지 목산일지 딱히 생각 안 하고 그렸어요. (4/6)
견랑 183 염태태 146 추정해보아요
골매 반지도, 비나 칼이나 은파 삼지창도 모두 무구, 라고 지칭된 걸보면 무구라는건 그냥 영매사들이 사용하는 영적 도구를 모두 일컫는 말이 아닐지...
무구에도 종류가 있는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작중에서 언급되었듯 퇴치할 때 휘두르는게 아마 주요 뜻일거예요. 영혼의 일부라고 표현하기도 했고.
침착한듯 말하지만 뇌를 비우고 다닌다는 등 감정 실린 대사 치는거 너무 웃김... 견랑 뇌정지 시키고 머그컵 깨뜨린 갈색 솜뭉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