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제알갤임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트론가fw 낙서 - 훠,,,,

탐라에 게놈헤리터 뜬 기념으로 개인감상만 하고 있었던 게놈헤리터 커미션 ( by.@namull ) 을 공개합니다,,,,,,
나물님 채색이랑 선 진짜 제 심장에다가 각인,,,,,,, <3

아무래도 이 카드게임만화 바닥에서 벗어나게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아,,,,

내가 이미지까지 생각해본 드림은 쓰리에 대한 드림이 처음임... 근데 이 친구의 스토리는 끝맺음이 확실해서 딱히 막 계속해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하고 그런건 아님 그냥 순수한 소년이 겪는 진심어린 동경과 풋풋한 첫사랑의 "추억으로 남게되는" 그런 인물을 생각해보고 싶었지,,,

전 핑발 캐릭터에 딱히 관심이 없었고, 호감도 가지 않았었습니다

적어도 제알을 보게되기 전까진 그랬더랬죠,,,,,,,

내 최애의 최애 모먼트 중 하나,,,
나 진짜 얘 줫나 사랑하는구나,,,
쓰리야 네가 나의 아도니스고 엔디미온이고 가니메데스고 히아킨토스고 파리스다,,,,,,

그런 망상에서 삘받아서 했던 2년전(^^,,,) 낙서들,,(*2020년 3월)

엑시즈소환시 생기는 블랙홀같은? 구멍 안에서 저런 정보에너지적/물질적 재구축이 일어나는거라면,, 애들 앞에서 직접 그 네트워크와 축을 보여주는 그런것도 멋진 비주얼이었겠다 싶었지,,,

너무 졸려서 낙서함,, 저번에 말했던 재킷 벗어던지는 쓰리피스 브이 어쩌구.. 색 느낌만 보려고 그냥 사진수정기본기능으로 대충 문댐

불청객이 등장도 소란스럽다고 매너나 염치는 눈꼽만큼도 없는 모양이라고 대사치는 V 보고 싶네,,,

브이 회전하거나 많이 움직일 때마다 장발&옷자락 둘 다 크게 일렁이는거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