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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단에 눈을 감은 쓰리가 가슴에서 피를 흘리며 누워있고 트론이 한 손에는 흑요석 칼을, 다른 한손에는 월듀카때 쓰인 5조각짤 하트피스 들고 있는거 그리고 싶다
옛날에 지어놓은 은하안의 듀얼리스트 au로 자급자족,,, au쪽으론 생각이 거의 안가는데 생각해냈던 au중 가장 맘에 드는 au top3에 듦
나 카이토 썩 나쁘지 않게 그릴 줄 알았구나,,,, 지금은 자신이 없다 흑흑
ㅋㅋㅋㅋ사실 gx다시 보게되면 꼭,, 켄잔이랑 류자키 만나는 상황을 묘사해보고 싶음 썰로든 낙서로든😂
제넥스시점 류자키는 한 20대 중후반일텐데 여전히 긴 머리는 묶은채 고생물학 대학원생으로 생활중인 류자키라거나, 공룡계의 대선배라고 류자키 엄청존경하는 켄잔이라거나😂
직원님 덕분에 오랜만에 무언가를 채색했네요 제가 평소에 채색을 해버릇하질 않아서 오히려 스케치보다 더 보기 안좋거나 부자연스러워 보일까봐 걱정이지만요 😂😂,,! 그래도 직원님 리퀘로 재밌게 놀았답니다 (덤 : 엔딩후시점 크리스 연구원 모먼트 낙서)
보고 싶으셨던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shng633 💜
+ 브이가 실험할 때는 땋은 머리타래 가슴포켓 안에 꾸겨 넣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취향을 칼같이 담아서 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