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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 제알 판 지 얼마 안되었을때 약간 차려입고 >>머리 반 깐<< 쓰리랑 훠 그리려고 빅토리아-에드워드 시대 의상 참고 했던게 생각나네,,,
삼월삼일은 일년에 단 하루니까 힘내서 간신히 마무리했다 부랴부랴 그린건데 예쁘게 나와줘서 고마워😭💕,,! 내일 돌아와서 다른 분들의 애정어린 그림들을 보며 마구마구 행복해할거야,,, 행복한 하루 되렴 <3
비록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스토리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저 듀얼 말미에 대화장면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음.. 내 감흥을 이야기하자면 또 밑도 끝도 없음,,
아멜다가 어떻게 구해낼거냐고 물었던건 회의나 불신이라기보단 절박함과 의아함에 가까운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