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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외전 루스의 스윗함 ... (증오하는 원수에 대한 표현이 뽀뽀 쪽이라니)
고양이 세트의 험난한 나날 30화 (부빗) 호루세트 44화 (찬탈의 밤) 오시세트 #엔네아드 #ENNEAD
멍 때리는 3종 세트 보면 볼수록 내가 이국신이 되는 기분... 왜이리 이쁘냐 세트야 #엔네아드 #ENNEAD
숙부님과 백년해로 하고 싶은 호루스와 어이없는 세트 #엔네아드 #ENNEAD
오시리스의 "제발 한 번만"공격이 통해 두아트로 간 세트. - 오시리스 : "세트야... 드디어 너에게 이걸 보여줄 수 있다니 정말 기쁘구나" (세트를 생각하며 적어 온 1785번째 일기를 내민다) - 세트 : "...이건 또 뭐야..?" (오늘도 너를 향한...시린...리(이) 마음을... ) #엔네아드 #ENNEAD
잠자는 사막의 세트한테 키스하는 호루스...ㅠ 💙❤ #엔네아드 #ENNEAD #호루세트
역시 담요는 나의 것이 아니었다...ㅎ 채색하고 수정 할 수록 세트의 미모를 하락시키는 기분이라 포기; 이제 6시간 뒤 드디어 20일입니다🥳 12시 호루세트 너무 기대된다...😭💙 (+ 이국신님 호루스 가소로운 반신이니 좀 봐줘요 ㅜㅋ) #엔네아드 #ENNEAD
호루스 - 숙부님... 오시리스 - 세트야 아누비스 - 그대 이국신 - 세트님~ (+예쁜이) *세트 부르는 명칭이 다 다른것조차 너무 좋다 ㅠ 이국신과 아누비스는 처음 그려봤는데 역시 가장 그리기 힘든 건 역시 오시리스 #엔네아드 #ENNEAD
절절한 고백 (+가스라이팅) 공격으로 세트 함락 거의 직전이라 생각하는 도중 두아트로 강제송환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오시리스님 ㅠㅠㅋ (혼자) 세트와의 행복했던 시간 떠올리며 힘내길 이제 엔네아드 업로드 4일 남았다 (。⌒∇⌒)。 #엔네아드 #ENNEAD
갓모히또님의 엔네아드 23화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서 그려봄. 역시 내 생각과 다른 결과... 그래도 밤하늘과 사막 모래 표현은 나름 괜찮은 듯. 이제 겨우 9일만 기다리면 된다...ㅎㅎ #엔네아드 #ENN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