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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바이아의 성을 지은 두 형제 중 암피온이 헤르메스의 사랑을 받았다는 설이 있음. 헤르메스에게 리라 연주법을 배웠는데 그 소리가 어찌나 아름답던지 돌이 저절로 날아올라 테바이아 성을 지었고, 왕이 됨. (근데 암피온도 제우스 아들이잖아...! 역시 그로신이 그로신해버린...)
/"가까이 와주시오, 불쌍한 내 사랑, 나의 인간으로서의 모습이 아직 남아 있을 때 나를 어루만져 주시오. 부디 완전히 뱀의 허물에 잡아먹히기 전에 내 손을 잡아주시오..." 카드모스는 더 말하고 싶었지만 어느새 혀가 포크처럼 갈라져 있었다. /
제가 처음으로 티알이라는걸 가봤습니다 트친님이 아곤 고난플레이어 해주시면서 절 감당해주셨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난 몰랐지 아곤에서 집갈래 설정을 넣으면 답이 없다는것을...
필로멜라 이야기... 이건 이야기도 살짝 복잡한 면이 있고 굉장히 박력있는 대사도 많아서 나중에 한번 만화로 그려보고싶음 재해석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