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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신 신들의 피는 황금색이라는거 완전 nnnn년 후의 나를 위한 변태적인 설정이 아닐 수 없다
맘스터치 먹고싶다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제 핑발 아프로디테...여름 순정만화 느낌나게 그려봄....
최애들
야타님의 아레스와 프쉬케 케미가 넘 귀엽따 작고 쇼듕한 며느리를 얻은 올림푸스 최고(?) 망나니
아리아드네의 독백 (부제 : 갤럭시탭으로 마놔 그리기 연습)
저승의 강
웃자고 이렇게 말했지만 사실은 홍은영 선생님께서 책 뒤로 갈수록 익숙해지고 새 캐릭터를 디자인하시는거여서 점점 화려해지는거라고 생각하고있어요 (구판 잘 보면 그로신 12신이 젤 캐디가 검소함)
스킬라 !
너의 이름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