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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어내는 저승의 강 이야기
작년 여름에 갔던 유럽 여행 추억으로 버티는중...
탐라에 봤던 헤르메스 동상...자세가 넘 기여워.... 어째 하나하나 가만히 서 있지를 못하고
자멸하기 직전 인류는, 가장 용감하고 호기심이 많은 소녀에게 지구의 생명과 모든 문명의 씨앗을 담은 상자를 하나 쥐어주고 잠에 들게 하였습니다. 언젠가 소녀를 태운 이 우주선이 정착 가능한 행성에 다다르고 아이가 깨어나면,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상자를 열기만을 바랍니다.
이비스에 선화 (2020) - 생님
사랑과 의심
지금까지 제 캐디 프쉬케 요청이 매우 많았었어요...드뎌 한번 그려봄... 리퀘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또 양자리임...
이비스페인트로 이것저것 효과 시험해보고있음....생각없이 낙서하기에는 1.5캐디가 좋다 (망해도 괜찮기때문)
패드로 그려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