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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군 자야겠다
페잉으로 이카루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쭤보셔서.... 이런 내용으로 만화 아이디어가 하나 있긴 해요.
클튜와 조금 가까워진듯 그로신 생님 캐디 (오늘은 얘네들만)
몇개는 새로 그리고 몇개는 옛날에 그려둔거 그냥 씀 (힘들어서)
아네모네
델포이로 가는 길 (2/2) 21세기에 적응하는 신들<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해봤는데 그럼 '그때그시절' 신들은 인간세상에 어떤 느낌으로 존재할까...특히 영웅이 아닌 일반 사람들에게는...<라는 상상이었습니다. 하데스 빼고 주요 신 거의 다 등장시킨듯! 예압!
델포이로 가는 길 (1/2) (-- 길어서 짜름! )
오늘의 순정망화 정주행했는데 안녕 최애...
신의 이름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