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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저러니 해도 일렉이 스타코어 입사할 거란 걸 알고 있으니까 핵뻔뻔하게 나오는 얀 웃기면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편으론 얼마나 신날까 싶기도 하고... 자길 못 알아보고 경계하는 걸 보고 여기가 시작이구나라고 확신했을 텐데
히데의 일렉 상처 볼 때마다 데칼코마니 떠오른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정주행하다 깨달았다 델릭한테 총 스쳐맞은 부위랑 칼 맞은 곳이랑 대칭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주행 하다 가끔씩 얀의 뒷목을 치고 싶어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가 언제냐면 바로 이 때다 너나 잘해 이 자식아...(눈물줄줄)
바니가 데이노 부르면서 목놓아 우는 장면 볼 때마다 나도 울고싶어짐....ㅠㅠㅠㅠ 바니가 이 세계에 와서 처음 만난 사람이 조나단이랑 델릭이라서 정말 다행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