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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화에서 얀이 대답을 회피하는 장면 볼 때마다 66화의 이 대사와 얀의 표정이 오퍼시티 50퍼센트로 겹쳐보여서 속이 쓰리다
128화는 볼 때마다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그중 하나를 꼽자면 이렇게나 변한 제자를 단박에 알아보신 노라 선생님 아닐까 싶다
작가님 포카 일러 보고... 로우안티한테 시선이랑 심장을 도둑맞았는데요....... 아.......... 일렉한테 가려져서 그렇지 둘이 뒤에서 손잡고 있다에 내 천원을 건다 너모너모 이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선글라스에 지문 묻히는 일렉이랑 일렉 후드에 선글라스 닦는 바니 완전 소중 이 무해한 히어로들 같으니라고 너흰 정말 최고야
129화에서 일렉이랑 노라쌤 대화 너무... 좋다....ㅠㅠㅠ 저 한마디에 조건 반사처럼 아, 그거야... 하는 일렉... 시간여행 했을 때를 그만큼 의식하고 있어서 가능한 거 아니냐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