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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반응도 그렇고 아직은 내츄럴에 대한 일을 타자의 일처럼 느끼는 것 같음 발현한지 얼마 안 됨+능력이 다른 애들과 다르게 추상적이고 운용법조차 모름 등의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더 그런 것 같다 뭣보다 레이첼에게 제일 급했던 건 카라의 몸에 들어온 자신을 받아들이는 거였고...
Sight 에피에서 일렉이 얀 백업하러 간 장면 백번 봐도 백번 다 좋음 약 맞아서 트라우마 스위치 켜졌는데 일렉 보자마자 도로 꺼진 거 실화냐고.... 으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o<-<
About Lonely 이 장면은 로우가 오랜 시간 뒤에 만나더라도 웃으며 인사받고 싶은 사람=안티라고 하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 로우안티 사랑뿐
131화 기억의 도서관 전경에 나온 이 인물.. 나만 노라쌤 사망 직전 모습이랑 닮았다고 느끼나.... 몇 달 내내 이거 신경 쓰여서 미칠 것 같애
주변 인물들 말대로 일렉이랑 10대 얀이랑 생긴 것도 하는 짓도 많이 닮았는데
웃을 때 얼굴이 제일 닮았어(치임)
이 장면이 단순한 희망사항이 아니라... 노라쌤이 본 미래의 또다른 가능성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