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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34화가 무료 공개됐더라고요 가슴으로 낳은 제 새끼들이 성인이 되어서 연애하는 거 봐주십시오 커플링도 끼고 말이야 아이고 귀엽다 귀여워 어디서 이런 깜찍한 짓을 배워왔어 언제 이렇게 다 커가지곤 흑... 흑흑...
이런 젠장 바니야... 혼자만 어른이 되어버린 게 마음에 그렇게 사무쳤니
올리비아도 부모가 자식 하나 버리는 셈 치고 자길 스타체이서로 보낸 걸 아니까 적어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죄책감 가지고 있는 올리버한테만 기대를 거는 거잖음
'내가 돌아갈 곳' '네가 왔었어야지'나 이런 거...
이 장면만 보면 진짜 야마가 구루구루 돈다고요 어떻게 그 상황에 이렇게 말할 수가 있어 님들 도르신??? 도르신?????
아니 근데.. 마냥 ○ ○의 존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리얼하지 않아?? 아 지금 뭐라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라 예전에 봤던 웹툰 장면 들고옴(봄툰의 세기의 악녀 추천합니다)
그래서 시즌4에서 일렉이 얀을 대하는 태도가 확 바뀐게 더 두드러지고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상황에서든 일단 두둔해주고 본다...(feat. 그래서 더 죄책감 느끼는 국장님)
하지만 실상 만나보니 시민들에게 구라도 잘 까고 협력해줬다곤 해도 스타체이서 연구원이었던 사람들을 품기도 하고... 운동가로선 실망스런 부분이 많은게 사실임 이때도 굉장히 찝찝해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