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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책을 번역합니다. 하지만 트위터에선 아마 잡담만 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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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본 있는 것만 적습니다:
1. 제니퍼 이건 <깡패단의 방문> (최세희 옮김, 문학동네)
2. 데이비드 미첼 <야코프의 천 번의 가을> (송은주 옮김, 문학동네)
5. 테이아 오브레트 <호랑이의 아내> (왕은철 옮김, 현대문학)
6. 제스민 워드 <바람의 잔해를 줍다> (황근하 옮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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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에세이집 10선 중 한국어 번역본이 있는 것은
1. 올리버 색스 <마음의 눈> (이민아 옮김, 알마)
3. 알렉산다르 헤몬 <나의 삶이라는 책> (이동교 옮김, 은행나무)
6. 율라 비스 <면역에 관하여> (열린책들)
7. 리베카 솔닛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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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카를로 로벨리, 이중원, 쌤앤파커스
9. <배드 블러드 - 테라노스의 비밀과 거짓말> 존 캐리루, 박아린, 와이즈베리
10. 'These Truths' 질 르포어, 하버드대 역사 교수가 쓴 미국 역사 책. 이건 번역 안 되었지만, 르포어 책은 <원더우먼 허스토리>(박아람, 윌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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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 케이트 앳킨슨, 임정희, 문학사상
6. <12월 10일> 조지 손더스, 박아람, RHK
7. <배반> 폴 비티, 이나경, 열린책들
8. <묻히지 못한 자들의 노래> 제스민 워드, 황근하,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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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신부의 Innocence>라는 제목은 예전에 북하우스에서는 <브라운 신부의 결백>으로, 동서에서는 <브라운 신부의 동심>으로 번역되어 나왔음. 맥락으로 보아 '결백' '동심'보다는 '순진'이 원제 의도에 가깝지만 만약 나라면 '천진'이라고 하고 싶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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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살문고 여성 문학 컬렉션 나머지 3권은 국내 작가 소설집. 강경애의 후기 대표작 4편을 엮은 <소금> https://t.co/jBWhGGgfnC, 강신재의 대표작 4편을 엮은 <해방촌 가는 길> https://t.co/PqvJbfWMMq, 박완서의 초기 작품 4편을 엮은 <이별의 김포공항> https://t.co/BBg4PAk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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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태고의 시간들>로 번역되어 나온 책은 토카르추크의 1996년 작 'Prawiek i inne czasy'. 오늘 민음사에서 <방랑자들>이란 제목으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책은 제니퍼 크로프트의 영역으로 2018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받았던 2007년 작 'Bieguni'. 둘 다 최성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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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갖고 싶은 책 1순위는 <요가해부학 컬러링북>. https://t.co/D8lY7qpNtO 하지만 내 평생 컬러링북은 칠할 일이 없으리라 판단하여 갖고 있던 색연필 세트를 나도 사랑하는 친구의 세 조카에게 선물했기 때문에 사도 당장은 칠할 수 없고, 일이 밀린 터라 당장은 칠해서도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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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길 님의 <아무튼, 예능>은 사전에 만면에 미소를 띠고 펼쳤다가 프롤로그 격인 이 페이지의 글에 잠시 멍했고 곧 반했다. 인터넷 서점에서 미리보기로 처음 약간 읽을 수 있으니 읽어보세요. https://t.co/BD6uM0zKPL 아니 뭐 트위터에서 복길 님 책을 남이 소개한다는 건 필요가 없는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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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조이스 캐럴 오츠 <흉가> 표지 너무 좋다... 조이스 캐럴 오츠 이미지랑도 엄청 어울리고... "소년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악몽을 꾸지만 소녀들은 모두 같은 악몽을 꾼다"라는 카피도... https://t.co/f0d2RbAZ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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