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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걸>이 왜 좋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생각해보았다. 하긴 좋다고만 말하고 내가 왜 좋았는지는 말하지 않았지. 서평을 안 쓰니 이 점이 안 좋다. 난 저자 호프 자런이 ‘불완전한’ 인간이라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다.
.@kokooma_ 이규태 작가의 드로잉 뭐든 구경하면 재밌지만 (특히 색연필과 함께하는 노트 시리즈 정말 사랑) 난 책 인간이니까... 이규태 작가의 드로잉이 사용된 책 표지를 모아본다. 일본 작가가 많네. <파크 라이프> 최고고요...
책표지 일러스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알라딘에선 엄유정 작가의 일러스트가 사용된 책들을 한 자리에 모아 이벤트를 하고 있다. https://t.co/RUDQUX90RH
여러분 우리 <랩걸>을 읽죠. (여성) 식물세밀화가 신혜우의 그림과 천문학자 황정아의 추천사로 만들어진 사려 깊은 번역본의 미리보기는 여기 링크에서. https://t.co/K9CXkBz29v 괜히 올리버 색스에 빗댄 호평을 들은 게 아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