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동생의 마비노기 캐릭터를 게임 헬테이커 풍으로 그려보았습니다.
사실 예전에 유행하던 지향색 인장? 지향색 카드? 그런 걸 만들고 싶었어요. 만들고는... 싶었어요... 만들고는...😭
덥지만 나름 열심히... 그렸답니다...(기력쪼옥)
원래는 이쪽 배색과 비슷했는데... 도저히... 원본의 이끼 같은 색을 살릴 수가 없어서... 그래서 채도 낮은 청록색으로 변경함. 그래도 별 기대 없이 칠했더니 생각보다 색이 잘 나와 저 색 조합은 나중에 다시 써먹어 볼까 싶음.
요즘 드래곤뽕이 가득가득 차서 한창 드래곤 케이브에 빠졌을 때 만들었던 니글렉티드 드래곤 자캐를 리뉴얼했다.
씰룩쌜룩~
소곤소곤.
이렇게 생겼지만 악마. 그것도 노래를 부르면 주위를 구더기와 고름이 들끓는 역병밭으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지향색이 깜짝 놀랄 정도로 예뻐서 팔레트 만드는 작업이 정말 재밌었다.*=///=*
제일 열심히 그린 곳: 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