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ee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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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지 않을 자유]가 나왔습니다. 그 외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멋진 사람들의 물건](구 [쇼핑의 기술]), [잇 걸], [맨즈 잇 스타일], [잇 코스메틱] 등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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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상상력, 표현력이 대단한 일러스트레이터 Victo Ngai, 대형 광고판 등 상업미술 많이 하는 홍콩 출신 젊은 여성. https://t.co/3sxWrAs1wX
그런 뜻에서 <하렘의 남자들> 중 오늘의 이상형은 타시르-클라인-칼라인-라나문 순. 요즘 서넛 경처럼 어른스럽고 재미없는 스타일은 질림. 그리고 처음엔 후궁 충분한 것 같았는데 이젠 선택지가 너무 좁다는 생각이...ㅎㅎ 다섯 명 가지고 하렘이라고 할 수 있어?
이런 책을 발견했는데 정말 제목 그대로 꽃과 소년을 그리는 법에 대한 것이더군. 혹했지만 너무 범접하기 어려운 경지 수채화라 눈호강만 하고 일단 포기.. 다른 것 좀 그려보고 도전해야지.
마케팅 툴 용도로 값싸게 만들어준다는 업체 & 개인 많더군... 심리 검사로의 기능은 안드로메다로...😂 "[나만의 브랜드 찾기 결과]
나만의 브랜드는 '아방가르드한 샤넬'!
https://t.co/aeIQoujZPk #나만의브랜드찾기 #내가브랜드라면 #심리테스트 #푸망"
로맨스는 거의 99.99%로 비뚤어진 남주가 여주에게 치유받아 사랑에 빠진단 내용. BL도 상당수 그렇고... 치유형이 아니라 미안하네요.ㅋ 와중에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는 불우한 배경에 청순가련형 서브여주가 편견을 깨고 얼빠여서 좋다. https://t.co/uPtgbTIvKz
로에베 신제품보다 스타일리스트 키타무라 미치코의 아우라에 더 시선이 간다. 수많은 영화 의상도 담당했는데 처음 충격적이었던 건 영화 <쌍생아>. 물론 개봉 당시 국내 반응은 나빴음.ㅋ https://t.co/e72Q7D68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