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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노에비아 광고로 쓰이기도 했던 이치로 츠루타 화백의 작품들. '일본 미인'을 표현하는 뷰티 일러스트 위주. 이걸 베낀 한국 화장품 회사도 있었음. https://t.co/C6mjfpn08p
소장하고픈 잭 베트리아노의 그림들. 광산 기술자로 일하며 그리다 가장 대중적인 영국 화가가 된 비사교적 인물.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고 비평가들은 악평을 하거나 평조차 하지 않았지만 그림 외에 뭐가 필요할까..
심신이 지친 분들, 이거나 보시고 몇 번이 제일 좋은가 즐거운 토론을..전 5 아님 6.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