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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차이나' 하면 부실할 것 같지만 실크는 럭셔리 브랜드들도 다 중국에서 공수하고 완제품 OEM도 흔하다. 항저우, 수저우는 오랜 실크 산업의 중심지. 손으로 놓는 자수(좌), 붓으로 그리는 염색(우)처럼 오트쿠튀르 수준 공예를 다른 나라 노동자에게 시킬 수 있을까? #멋진사람들의물건
인간의 공감 능력을 이런 간단한 온라인 테스트로 수치화 하는 걸 불신하지만 일단 흑표범.ㅎㅎ "[공감능력 테스트 결과] 본능이 앞서지만 이성적인, 흑표범 https://t.co/mZL7cfm8Uh"
스웨덴 라플란드에서 자라 '95년 런던으로 이주한 모니카 포스버그의 작품들도 퍼즐로 많이 나왔다. 풍경 외엔 새와 꽃을 주로 다룬다. 역시 성장 배경이 작품 소재와 색감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군. 작가 IG - @ monika_forsberg
주로 매체에 기고하는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다미엥 퀴페르,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몇 색 되지도 않는 까렌다쉬 크레용으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해 크로키처럼 빠르게 그려낸다. 부럽다.. 홈페이지는 해킹 당하신 듯. IG @ damienfcuypers
한편으론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향인데 90년대~2천년대 초 슈퍼 스타였던 에스티로더 플레저, 랑방 에클라 다르페주와 이미지(향기 피라미드 전체가 같진 않음)가 닮았기 때문이다. 시쳇말로 '머리가 꽃밭'인, 아무 근심 걱정 없고 미래를 낙관하기만 하는 사람에게서 날 법한 향이다. #잇코스메틱
조금씩 답변 바꿔 봐도 이거 나오네? 불타는 사랑은 역시 안 되는 건가?ㅋ "[연애 도수 테스트 결과]
나의 연애 도수는 '10도, 담백하고 깔끔한 사케'
https://t.co/gY5SIW9mB5 #연애도수테스트 #심리테스트"
닫기 직전 슬라이딩, 아카 오쿠무라 등 젊은 작가들 단체전 ' I am always be with you' 둘러봤다. 무인 상태로 운영 중. @ 스트림스 갤러리.
크리스토퍼 램버트 할배, 안와가 굉장히 깊어서 눈썹과 눈이 거의 맞닿아 보이면서 양눈은 살짝 몰렸고, 입술 등 전체적으로 두툼한 인상인데 콧날은 또 안 그런 개성적 마스크. 또, 몸이 되셔서 <하이랜더>, <타잔> 같은 데서 유감없이 베풀어 주셨고..😂 한 1~2년 날 행복하게 해주셨던 남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