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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 중학생 때 이선우 20대 중반인거 생각하면 심장이 안 뛸수가없음 대략 이런 느낌.. 이맛에 본다
사람을 찾습니다.. 멀쩡하던 제자를 이렇게 피폐하게 만들어놓고 사라진 유죄수 이선우 선생님을 찾습니다... 유리가 다른 놈 때문에 생긴 선생님 다크서클도 없애줬는데 선생님 때문에 생긴 다크서클 본인이 직접 없애주셔야죠.....
경멸~동정~사랑~집착
선우: 내 생애 이렇게 유리처럼 착한 애가 있을까? ... 선우가 그렇다면 그런 거라고 하자
처연미인수와 단정미남수를 혼자 다 해먹는 이선우 정말...
지금 이래봤자 미래가 이럴거란 거 다 알고 있단다..
언젠가 마주보고 누울 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