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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짝사랑을 대수롭지 않게 조소했던 대가
날 좋아해주지 않아도 괜찮으니 내 옆에만, 내가 보이는 곳에만 있어줘요, 선생님..제발. 나는 선생님 없이 이제 어떻게 살아
떠나 보낼 생각 없는 연하공과 떠나 줄 생각하는 연상수..
솔직히 얼굴도 너무함 진짜
일단 울고본다
기다림
예전에 술 취해서 잠들었을 때 선우가 볼 만져줬었으니까 자기가 취해오면 또 쓰다듬어주지 않을까 싶어 취한 채 들어오는 유리를 어쩌면 좋아..
사랑에 빠진 모습....... 진짜 유죄
하 기분 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