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주말동안 나가있느라고 작업을 많이 못했지만 월요일 저녁에는 끝날정도로 진행중
색지정~ 최근에 다시 본 울려라 유포니엄에서 봤던 물빛 악마 라 불리던 릿카고교 복장이 인상깊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하늘색~
포트폴리오에 넣으려고 그렸던 그림들. 세븐나이츠 화풍으로 해볼려고 나름 해보긴 했는데.. 으음
어느 유명한 분의 스케치를 흉내내보려고 했는데 그냥 전에 스팀펑크 소년소녀 그렸을 때 방식이 나에게 더 맞을 것같다.
작업중.. 생각해보니 두명이상을 같이 그리는 게 오랜만인듯?
평소와는 다르게 8등신을 그려보았다. 근데 이중 노란옷을 입은 집시스러운 댄서는 아마 다른 일로 나중에 한번 더 올리게 될 것같다.
달콤한 사탕같은 소녀를 그렸는데.. 복장도 달..ㅋ
꽃잎을 흩날리는 소녀를 그려서 잡지 표지처럼 꾸며보았다.
작업중 배고프다
계속 작업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