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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계입니다. 멘션 편하게 하셔도 됩니다. 유료분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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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천수는 랭킹전때 심하민한테 죽어라 맞았어가지고.. 지태가 그걸 보고 구체적으로 뭘 느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천수에 대한 악감정은 많이 해소됐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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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걸... 공식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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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낙서한 거 밀도 올려버리기
지태는 센척을 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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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는 '컷에서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에서 기인하는데, 이미지 1, 2의 경우엔 인물의 "동세"를 강조하기 위해 공간을 넓게 쓸 수밖에 없고 전체적으로 컷이 트여있음을 볼 수 있음. 이미지 3, 4의 경우엔 동세보단 맞고 때리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컷에 할당된 공간이 협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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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흑.. 으흑... 업어치기에 당한 순간도 절대 안 잊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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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가 주먹 날린 엑스트라의 팔을 자기 팔로 감아서 봉인해버리는 테크닉이 제법 앞 화수에서 나온 거란 걸 생각해보면 주지태 진짜 미친 재능충이란게 새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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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지태야..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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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저것들 실제로 다 작중에서 직접 언급됨

"동생을 찾기 위해 이러고 있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 62화. 죄와벌(1)
"두려워하고 약한 내가 너무 싫었다" <- 72화. 고해(1), 79화. 역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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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를 좀 멀쩡하게 불러줄 순 없을까 얘들아 굴다리놈들 서로 치고박고 싸우는 주제에 이런 데에선 일관적이네
그런다고 니똥꼬로 부르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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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설중매화에서 마리아와 주지태의 관계에 어마어마한 변동이 있었고 그 결과는 우리가 잘 아는 이 모습.
총기가 죄다 죽어버린 눈동자와 사나워진 눈매가 가장 먼저 다가오는데 이것만으로도 독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기에 충분했음. 눈 하나만으로 '얘는 잘못됐어요'라고 말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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