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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에는 하나가 리메돼서 딴데갔다오고 다른애 딴데같다오고 서로 난 이런데도가봄부럽냐~~!!!! 이렇게 투닥거릴 줄 알았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네 이런 선택지가 있었죠
이거정말... 겉보기느낌은 같은과 선배언니와 동기 만남인데 실상은 이제 막 사회구경 시작한 응애초년생이 난리 난 집안에서 이미 겪을 거 다 겪고 혼자 똑 부러진 소녀가장하고 구르는데 익숙해진 직장인한테 초대받은 것 같다는 갭이 넘 맛있음
옛날에 꽤 많은것들을 봤던 거 같은데 이상하게 더글라스만 기억에 팍 남음 미용실에서 계속 잘라도 며칠만에 복귀되는 무한동력 머리카락 덕분에 결국 크리스마스 트리로까지 써먹었다 막 그런 내용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시간 들면서 많이 달라졌구나 같은 애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