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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6주년 라인은 쓸 게 너무 많아서 최대한 많이 있는 걸 가져와도 한참 모자라단 느낌이고... 외모든 성격이든 성능이든 배경스토리든 다들 한둘씩은 확실한 강점이 있어서 양질 경쟁이 가능하단 게 너무 좋은 것 같다 냥냥제든 차곰이든 누가 뽑혀도 절대 안 아쉬울 것 같은 느낌
올해초 로웨코가 휩쓰는 거 보면서 와 시작부터 이 악물고 이런 갓캐를 만들었는데 앞으로 신캐 만들 때 부담되지 않으려나 싶었습니다 근데 알고 보니 그게 시작점이더라고요
그 옛날에 그런 썰 있었는데 둘이 퍼스널컬러가 너무 비슷해서 우리장르거짓말:남매 이런식으로 얘기 많았는데 생각해보니까 (만일 맞다면) 처음 리메하는 이벤트도 클스로 동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