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존 대 적 자🕯୧⍤⃝.ۗۗۗۗ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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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를 봐↗↗↗↗이야이야 끄떡없어우워어 쓰러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 어 나 오늘 뿐 야 난 말 야↗↗↗↗이야이야 똑똑히봐우워어 깎일수록 깨질수록 더욱 쎄 지 고 강해지는 돌덩이 fuset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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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다시내기 진짜 진짜 너무좋아요 으악 예전에 먹혔던 게 주효해가지고 불편함 없이 계속 내는거... 진짜 아래 둘처럼 직종 다시 리메하자 한 직원한테 150렙 생각한 직원 월급까지 다 몰아줘야돼
더 깊이 들어가면 미우라치오라든가 옛날옛적 미라 나올 때를 파야 알겠지만 거기까지 들어가면 너무 어렵고요, 최근 이벤트들 중에서 요쪽 관련이라면 이걸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ㅡ포스타 버서커 리암 갠스
ㅡOne Second Legend (리암 캐릭터 이벤트)
ㅡThe World of Guilty 2
힐러는 당연히 힐량이 높고 파티한테 걸어야 된다는 점 때문에 스펠버스트를 쓸 수 있는 마도사가 절대적인 우위지만, 그렇다고 꼭 마도사만 강요하는 건 아니다. 요즘의 서포팅은 어느 식으로든 잘 나오니까. 버프 부여 수에 따른 데미지 변화도 눈여겨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타입은 스킬과 서포트.
딜러들은 딜이 높은 게 당연하지만, 그 외 생존력 특히 상태이상에 큰 영향이 있을 듯하다. 상태이상을 거의 못 걸든가, 혹은 건다면 아예 상태이상인 적 추가데미지 식으로 올인하는 쪽이 나와야 밸런싱이 맞을 듯. 무투가, 아쳐, 드라, 버서커, 룬세 및 어태커, 테크니컬 타입이 여기에 해당한다.
정리.
탱커들은 당연히 높은 생존력이 바탕이고, 도발과 제어기들을 잘 활용하는 게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방어 스텟이 중요해지면서 방어력 관련된 스킬들도 눈에 뜨일 듯. 직종상 검사나 랜서가 여길 맡을 가능성이 크고, 타입은 디펜스 혹은 밸런스 정도가 여기에 해당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