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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새 로딩일러 바꿨구나 근데 저렇게 보니까 저 속에 꼈다기보잔 런어웨이에서 사육당하는 거랑 비슷한 느낌 나 (
앞으로 웨딩에 남캐를 가챠로 끼울 생각은 없으려나 백정장부대 진짜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본 건 잠깐 옷만 바꿔입은거라든가 다른 곳에서 이벤트성으로 차려입은 것밖에 없어서😭😭😭😭
다행으로 히어로 타입은 포스타들보다 희망이 있다. 새로운 히어로가 등장하는 걸 기대하긴 어려워졌지만 대신 "히어로=1회용" 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이제 더 이상 공짜로 받긴 힘들어도, 버리기 아까운 매력적인 히어로한테 코로플이 더 기회를 줄 의향이 있다면 기꺼이 쥬얼을 던질 만하지 않을까?
그 대표적인 예시로 당연하게도 차곰이다. 솔직히 2018년만 해도 이번 차곰 배포는 누굴까?! 이렇게 몇 번이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작 뚜껑을 열고 보니 흔적도 없더라... 그렇게 차곰배포는 옛말이 되었다. 올해 차곰이 나오면 세이야도 졸업반이니까 이제 완전히 딴 세상 얘기가 되는 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