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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느껴지는게요 아 닮았다 와악 이게아니고.. 넷 다 가르가페이처럼 완전 다른 세계에서 오신 분들같음
인공리스랑 무슨 관계냐고 묻기에 앞서 이 세계엔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 라고 물어봐야 할 것 같은
거기에 타르타로스에서 각성하는 주인공은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가장 안정된 닼라 후계자 바로 직전의 상태입니다. 흑의 힘은 되찾으나 아직 완벽하지도 안전하지도 않은 상태. 그 상태에서 끼던 목걸이의 색깔은 '빨간색' 이었구요.
그렇지!
굳이 세계멸망이나 다른 용어들 중에서 '대붕괴'라고 쓰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타르타로스에서 정신을 잃었던 주인공이 정확히 제클을 '대붕괴'라고 기억해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일러스트에서 보여준 전투불능 상태의 주인공?처럼 타르타로스 안에는 '주인공 사용불가' 구역이 있죠 https://t.co/CFgsWhVRqj
여기에서 관련된 캐릭터들 중 마법이 주력인 캐릭터들은 주문을 '라틴어'로 외친다. 신물나게 들었던 Calidā Lūx Pūram Lūcem을 포함해, 여기에 조금이라도 관련이 있다면 과거, 현재 심지어 미래에서 왔더라도 이 라틴어 주문들을 알고 쓴다. 물론 전부는 아니라도 적어도 한두개는 알고 있다.
그리고 14섬. 키 갈셰 역시 섬의 중요도가 말할 것도 없다. 파식의 섬처럼 제클 세계 붕괴에 휘말리지 않은 만 년 이상의 살아있는 화석이기 때문. 그 곳을 지키고 있던 문지기 역시 줄곧 자신이 예전부터 봐왔던 것들을 말할 준비가 되어있다.
아, 바르는 안 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