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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섬 그로자는 패스~
13섬 센텔리오는 당연히 후보 중 하나. 나라 전체가 흑백왕국과 관련이 있는데 빼는 게 불가능하지 않을까. 솔직히 여기서는 룬 나이트 아무나 오더라도 할 얘기 많을 듯. 다만 좀 더 이름 있고 친숙한 캐릭터가 이끌어나가는 게 좋을 거고, 우리 모두는 그게 누군지 알고 있다.
코르네 《전설의 무기 판매 중. 정가 10만 골드. 제시 최소금액 5만 골드.》
루그노스 《오?? 시방 뭔일이야 이것이!!! 드디어 정신머리를 펄딱~하니》
코르네 《비고. 금액의 99.997%는 눈 치료용으로 쓸 것.》
루그노스 《............쫌 심하지 않니?》
사테라 《짠 ~~~》
지크 《......》
사테라 《이런, 너무 귀여워서 굳었구냥~ 걱정 마! 이 누나가 친절히 시범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더 잘할거야!》
지크 《......뭐?》
사테라 《으히ㅣㅎ흐, 저기에 이제 귀가 꼬리가 생기면ㅎ히힣ㅎㅎ히히ㅎ......》
지크 《????????????》
바르 《여어, 장난
이난나 《으아아악!!! 악, 악!! 감히 이런 최상위 실명+정신계 마법을 걸어오시다니, 당장 죽어버리세요!! 실수로 밟은 담배에 불이 옮겨붙든, 낙하산 없이 스카이다이빙하든 최악의 방법으로 죽으세요!! 당신의 뒤처리는 해드리죠, 이 세상에 거름도 안 될 악질 쓰레기니까요!!!》
헷갈려하시는 분이 있어서 가져옵니다!!
뉴짤로 뜬 저 루셰 닮은애는 루셰가 아니에요. 옛날 이벤트 중 웨딩(한판 정식명칭이 기억이 안 나요 성녀와 희망의 부케였나)에서 나오는 npc입니다. 이름은 셀린느. 눈 색을 빼곤 구분이 거의 안 될 수준이니까 헷갈리기 쉬우실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