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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뮤.... 뻐뻐해요?일각수처럼 굴고싶음을 조금씩 누르고있어요 다들 너무 귀엽고 깜찍해요 성인스러운 개구리와 어른스러운 개구리와 아앙퉤메코롸계 프린세스(빙의함)와 발랄깜찍큐트메이드 바. 사제님과 함께하구있어요
저는 도자기 저금통(아님)을 담당하고있어요
윈프리드랑 클레베르로 요것을 다녀왔습니다 (ver.베타)
혼자 테스트할때는 슈라이크로 테스트안해봤었는데 슈라이크 해보면서 리액션 독트린쪽에 문제가 있다는 걸 깨닫고 좀 조절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17님덕에 좋은 데이즈 요소? 같은게 떠올라서 그것도 슥슥 반영해 넣고...
아 이거 샘플 에너미 보고 생각난건데 전에 이런 에너미를 만지다가 조정때문에 열받아서 던진적이 있거든요.
근데 이거 다시 꺼내와도 되겠는데? 되었어요.
수평선이 생길만큼 거대한 호수-습지에 빼곡히 미로처럼 들어찬 아치형 다리형태의 정원...이 있는 그런 마법사. 마기로기로 포팅하면 마법명 중개의 유궁... 그치만 문호가 아닌.
오늘의 Day in Day out
슈발리에 이든과 피앙세 헤넷.
그.. 어린애들이 전쟁을 해선 안된다는 건담의 유구한 명언에 동감하는 바이지만 역시 메카물의 왕도는 청소년파일럿이 아닐까 하며 역시 메카에 오르는 청소년은 짱이다. 정말 즐거웠다네요. 풋풋하고..청춘이었어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