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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롤앤롤에 시날 또 있던데 가야하는데...(흐느적)
한번 그려놓고 엄청나게 우려먹고 있는 것. ▼
탐공사 npc로 쓸수있게 포트레이트 그려놨던거 있는데 한번...한번 썼던가 (곰곰)
대충 이런느낌이니까 틀린건 아니에요 ㅋ
요노사키 만바 완전수화.
갈푸 PC1을 담당하는 중. 초-어쩌구인데스케도 마지? 우케루w 같은 느낌의 갸루입니다 네 푸들푸들떨엇더니 갈푸되었어요 근데 이제 엑자일이라서 고양이처럼 들면 주르륵 흐름.
말랑빵떡같은 여동생이 있고 티르의 신자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강인한 언니...인데요 아놔 오늘 주사위 아무래도 아버지 마음이 많이 상하신듯? (당연함 억지로 투구벗기려했음)
@: 괜히 레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싶은 n시 m분 (저 왕은 자기도 장발인데 왜 남의 머리를?)Oo.
꼼질꼼질 힉스 파일럿수트 입은거 그리다가 심심하면 단장한 레이(with 콰님의주문+케메의취향급발진) 낙서하면서 천년만년 완성이 요원한....
지금 여기에 살의 (내 곁에서 멋대로 죽지마)페어가 또 하나 태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