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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왕좌에 앉혀드림. 웃 ㅠ 뭔가 좀 더 파랑파랑한 머리색일텐데 마땅하지 않아서....
저 아직도 황천의 해안가에 철썩철썩중이니까요....
토끼인 이유는 토끼를 좋아하시기에
이안 케스트렐 Ian Kestrel
소라바미가 나오는 거면 뭐든 좋아하는 소라바미 오타쿠.
소라바미가 멋지게 두동강나는 장면을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소라바미 분명 재해인데 신기해! 희귀해! 하는 그런) 중증의 키모오타쿠....
이름짓기 힘들어서 bird name list 검색해서 붙였어요
내 슈발리에 엄청 젠틀하고 멋있는 미남인데 내가 굴리는 피앙세 소라바미 오타쿠(정의의 히어로에게 반토막나 사라질 녀석들이란 점이 불타올라 느낌의 마인오타쿠 느낌)라서 너무 오타쿠 RP만 진심으로 하고있어서 너무 부끄러움 이런 염치없는 오타쿠피앙세...죄송합니다.
사실 발굴이랑 AI를 한번에 뭉뚱그려서 넣은 적도 있고... 아 정말 태어나면서 부터 피앙세! 인 캐가 생각보다 많이없네요.... 이렇게 제 몹쓸 취향이 또 드러납니다 ㅋ
그러네.. 커넥터 갖고 태어난 피앙세가 하나뿐이네... 아 그런데 그... 확실히 등에 수술자국있다는 묘사랑... 사실 인간이 아니라는 설정이 좋아서... 자꾸 피앙세 할때마다 임플란트 이식이나 AI 꼽게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