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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간간히 등장했던 용을 의인화 해보았고 복장은 춘대옥촉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박접무의 무동 복식과 부용관을 변형시켰습니다.
타임랩스. 평소와 다른 스타일과 찍는 일이 드믄 타임랩스로 긴장을 해서 버벅대는게 영상으로 바로보여 부끄럽네요 ^^;;
캐릭터 러프와 단독샷.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신발인데 적을 방울에 가둔뒤 신발끝에 달린 칼날로 공격하는 컨셉입니다.
#콕카스_추억의게임_합작 안녕하세요 에전에 유일하게 했었던 게임 보글보글로 참여했습니다.
아름지기재단에서 복원한 백습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상의는 짧게 줄인 소창의입니다.
@mausuya
인면동백(人面冬柏)
낙서. 마음에 드는 한복(조선시대)모두 입혀보기 원래 복요를 그리다 장옷대신 소창의를 입혀보면 어떨까? 라는 상상으로 앞자락을 뒤로 묶은 소창의를 그려보니 뒷모습이 화려하네요 . 사실 치마에 스란단을 그리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보류했습니다.
#새해_복_많이_받으세요 #HappyLunarNew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