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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ers
세상의 위험들을 막아주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층들...
나를 언제나 감싸고 있기에 안전하지만 짓누르는 갑갑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벗어버리고 자유로워지고픈 마음이 피어오르기도 하지만 그 마음은 잔인한 현실에 갈갈이 기고 꺾여 오늘도 갑갑한 무게 속에서 흐느낄 뿐이다.
한복의 날 기념으로 그동안 그린 한복에서 모티브를 따온 옷들을 모아보았습니다.
1. 장산범의 희생자가 입고 있는 당의
2. 흑호의 해 기념 흑호와 무동속 고구려무의 복식
3. 고구려 고분벽화속 복식에서 영감을 받은 낙서
4. 패턴 적용 실험용그림속 여말선초 복식
가장 좋아하는 새: 벌새
텔레비전에서 처음 본 순간 금속성의 빛깔과 자유자재로 날아다니는 비행술에 이 세상의 동물이 아닌 듯 하여 첫눈에 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