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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카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생방은 처음 참여해봐요 저번에 낙서로 그렸던 제 오너캐를 콕카스풍으로 그려봤어요 제가 그로테스크한 걸 좋아하해서 좀 무섭네요
Layers
세상의 위험들을 막아주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층들...
나를 언제나 감싸고 있기에 안전하지만 짓누르는 갑갑한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벗어버리고 자유로워지고픈 마음이 피어오르기도 하지만 그 마음은 잔인한 현실에 갈갈이 기고 꺾여 오늘도 갑갑한 무게 속에서 흐느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