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낙서.
마음에 드는 한복(조선시대)모두 입혀보기
원래 복요를 그리다 장옷대신 소창의를 입혀보면 어떨까? 라는 상상으로 앞자락을 뒤로 묶은 소창의를 그려보니 뒷모습이 화려하네요 .
사실 치마에 스란단을 그리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보류했습니다.
Bathtub Mermaid
Mili의 노래 Bathtub Mermaid를 듣고 그려보았습니다.
파스텔톤의 색감에 도전해 보았는데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