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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가을이여,
얼룩진 욕망
3월 22일 일기
오늘의 낙서
NY midwood 2016
동생과 함께 바다를 걷다 무너진 폐허에 들어갔다. 난 사람의 온기가 사라진 지저분한 폐허에 들어가는 걸 좋아한다. 그들이 버린 물건들과 깨진 유리 조각 사이에 살았던 사라들의 사진더미를 발견했고, 난 어서 챙겼다.
색감 배열 정말 마음에 들었다.
혼자 둘이서 또 혼자
시끄러운 인파 속 고요한 필름
처음 의도와는 다르지만 다른 방법으로 계속 그리고 있다. 사진 뒤에 배치할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