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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여행을 빙자한 저의 꼬불꼬불한 글씨와 함께 그림들, 사진들을 잔뜩 넣을 거랍니다. 전 재밌고 쓸데없지만 귀여운 책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거예요(*☻-☻*)
신도시. 오늘의 색감. 오늘의 서울
9월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