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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이쁨......
승희 핫도그 백만 개 사주고 싶다
아 미치겠다ㅠ귀여워 중3달국ㅠㅠ
45화-무경이도 이미 의식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 모르는 상태임 자꾸 부정함ㅜㅜ그렇지만 무경이도 만개 상태다..이제 사귈 일만 남은 것
43화-결국 어쩌다 티를 내버린 정요한 때문에 무경이가 약간 눈치는 채지만 착각이라고 얼버무림ㅠㅠ그렇지만 이 때부터 전보다는 더 신경쓰게 되는 것 같음
42화-사실은 무의식적으로 애매모한 위치에서 벗어나고 싶어하고 자신의 가능성도 알고 싶어하는 것 같음 아직 인정을 하지 않은 상태지만 이미 행동으로 다 나타남ㅋㅋㅠㅠ
41화-자기도 모르게 거짓말까지 하며 우산을 같이 쓰고 싶어하는데 아직도 인정을 하지 못 함
38화-정요한은 얼굴이 빨개져서 가슴까지 두근거리는데 아직 좋아하는 것을 인정하지 못한 상태고 무경이는 여기서 드디어 의식적으로 신경쓰게 됨
34화-그리고 이건 박무경에게 있어서도 신경 쓰이는 일이 됨 무경이가 자기도 모르게 의식하는 시작점이 여기인 것 같음
그리고 단 거 좋아하는 건우도 귀여워 죽겠다 방해해서 째려보는 것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