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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요한 이 박무경 처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 속에서 계속 박무경만 쳐다 보는 거 웃겨 죽겠어
영원한 눈물 지뢰
설마했던 니가 나를 떠나버렸어 설마했던 니가 나를 버렸어 (중략)하지만 이게 뭐야 눈물뿐이야 이제 남은 건 절망뿐이야
아 겁나 웃겨 김승희 콩깍지
인범아 안 돼 나 너 이렇게 못 보내 안 돼 권인범 가지 말라고
홍남매 너무 좋아함
가장 숨 못 쉬는 화: 우사대 12화
이 장면 정말......너무 좋아함 완전 다 새빨개진 거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 너무 귀엽고ㅜㅜㅜ
30화-지금까지 짝사랑하는 것을 부질없다고 표현한 것으로 볼 때 부질없는 정요한이라는 건 결국 짝사랑이 시작됐다는 걸 암시적으로 의미하는 듯함(제멋대로 추측임), 그리고 무경이가 피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