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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시은이 기억이니까 시은이 시선에 담긴 수호였네 투샷으로 봐도 오졌는데 시은시점으로 보니까 존 나. . . . . 맛, . , 있. . . . .다. . . . . . 얼굴 저렇게 가까웠냐
밬/곹 표정차이땜에 찌찌터짐 81화부터 99화는 ㄹㅇ 보고나면 가슴이 웅장해져서 함부로 복습도 못하겠다 감정표현 존나 잘해 진짜.. 수호시은 존내 떠먹었는데 물 흐르듯이 바쿠고탁으로 넘어감 저기 잠시만요 아직 소화가 덜됏단말이애요
무슨 찐으로 리디같음;;; 이제까지 상실감 죄책감으로 열어보지도 못하고 가슴 속 가장 깊은 곳에 묻어두고만 있었던 기억들.. 받아들이기로 결심하자마자 실컷 그리워하고 떠올리고 늘 함께 하기로 한다는게 용기있고 화끈해서 좋음 꿈에 그리던 멋진른
자학수준이라는것까지 존나.. 난 정말 자학이었다고 생각한다 수호 그렇게 되고 무력감 자책 죄책감 분노가 완전히 새로운 시은일 만들어냈지만 복수해야한다는 생각에 자학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자기 감정도 채 돌아보지 못했었던 애라 이제까지 눌러왔던 모든 감정들이 이제야 터져버린 느낌
한창 이성잃고 죽은 눈 하고있다가 자기 이름 부르는 소리에 보게 된 환영이 시은이 걱정돼죽겠다는 표정의 수호인게.. 가장 당연했었지만 이젠 너무 그리운 모습에 눈에 초점 돌아오는 연출도 도랏음 이게 네웹이라고? 리디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