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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처연미/무심함 오지고 넹글돌면 독사눈깔하는거 넘 좋은데 걔를 유일하게 사르르 녹였었고 부재만으로도 처절하게 무너지게했던 애가 있었다는게 너무 좋아서 한라산에 올라가서 소리지르고싶다 야ㅡㅡㅡㅡ호ㅡㅡㅡㅡㅡㅡ수호시은ㅡㅡㅡ존나ㅡㅡㅡ맛있다ㅡㅡㅡㅡ🗯🗯
키킥 야 ~~~ 노트 좀 보자? 나 복사 좀 한다 킬킬? 요점 개쩔어주네 킬킬킬 야 내것도 좀 복사하자 킬킬킬? 저게 양아치여 범생이여 저거슨 양생이이다
수호 챕터 전부터 존재감 오졌었는데 서사의 시작 동기의 근원 가장 빛나는 추억 가장 괴로운 기억.. 존재 자체가 트라우마같은 첫사랑 넘 좋다 똑같은말 천번하려고 계정팜 청게를 두 쌍이나 줘서 내 망태기 터트려 벌인 작품 약안형웅
맨처음에 꼬실때도 반 1등해서 꼬셔놓고(?) 못생긴십새들이 악랄하게 괴롭히는데 전교 1등해버린것도 좀 판타지캐릭같음 그리고 이 장면 나올때 나는 그만 아이고 안서방. ! . . . . 해버린 것이었다 하하 미친 마음에 들엇습니다
그거보고 얼굴 붉히는것도 예? 했음 이건 ㄹㅇ찐이어서 나온 반응이 아니었을까? 🤔 서로 마음은 풋풋한 설렘과 첫사랑의 미열 그 어딘가의 절정이었는데 암것도 확인하지못하고 사고나버린거였으면 좋겠다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혼났던 우리 둘.. 누가 쟤랑 친구해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저렇게 쳐다봄? 서로 일학년때부터 의식하고있었다는게 개발리고 시은이 ㅋㅋ넣은 대사를 할수있다니 또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