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小使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베르나돔이 너무 춥다는 리쨩을 따뜻하게 해주려고 페이쨩이 잽싸게 달려와서 팔을 문질러줬지만...상냥한 마음이 꼭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ㅋㅋㅋㅋㅋㅋ

쿠마 마마의 이야기 좋았음. 표현은 조금 이상하지만 좋은 어머니ㅋㅋㅋㅋㅋㅋㅋ역시 표현은 조금 이상하지만 좋은 애가 괜히 태어나는게 아니다.

자기 엠씨가 끝나고 물마시려고 고개 숙인 나코를 나기가 팔로 쳐버려서ㅋㅋㅋㅋㅋ그대로 녹아버리는거 진짜 너무 귀여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느적 녹아 주저앉느라 왼발 신발이 반쯤 벗겨져 있던게 재밌어서 그린건 이 타이밍

나코...와루이 히토 나코......(돌격로케 리쨩풍)
님때문에 후배가 노래를 못부르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논쨩 목소리 진짜 팍 꺼져들어가서 너무 웃겼다고

볼때마다 기절했던 안무. 그렸으니까 됐음.

이때 페이쨩 표정이 매번 정말 약간...어린애같이 즐겁고 기뻐하는 듯해서ㅋㅋㅋㅋㅋ볼때마다 스미레에 대한 애정이 같이 올라갔음. 그래서 솔직히 여력이 되면 스미쿠쿠로도 한번은 그려보고싶어ㅋㅋㅋㅋ

그........진심..................뭐하냐?

이때는 회장이 크니까 토롯코가 2줄로 지나갈 수 있었어서, 이전 공연처럼 한줄로 늘어선 다음 토롯코 갈아타기를 안함. 그리고 멤버랑 스쳐지나가면서 인사하는 표정이 괜히 좋았더라는 그런 얘기

첫 콜레스에 우렁찬 "메이쨩 귀여워~"를 듣고 눈물터진 야부쨩. 힘내서 "시끄러워! 하지만..."까지 말했는데 또 우느라 다음말을 못이으니까 옆에서 에모링이 "하지만? 하지만?"하고 작은 목소리로 계속 이어나가게 도와준거 좋았음.

이거 올리고 라이브 참전(......

리유씨, 다테 사유리씨...니...니네 뭐했냐? + 야부시마 아카네씨 왤케 신나셨어요?

뭘했는지는 다른 분들 레포에서 대충 보긴...했지만....여전지 니,,,니네 뭐했냐???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