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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카 처재 아재님한테 받음...천재천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표정이나 제스처나 시선이나 전부 사랑스러워..........지금 내 바탕화면됨
모 시미쿠마님 커미션으로 그린 카노치이 만화. 덕분에 오사카 공연 즐겁게 봤습니다!!
카논도 치사토도...뭐랄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 걸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는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리쨩의 자기소개에서 우동먹는 척을 또 하는 바람에 대차게 터져버린 나코짱이...거의 비명에 가까운 웃음을 계속 멈추지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못맞췄지만...처음으로 리엘라의 노래 듀엣을 불렀던 다테쨩이 그 얘기를 엄청 오래하니까 강아지 같은 목소리로 불러서는...이런 소리를 하는 큰언니.
안잊어버렸다는 말에도 납득 못하고 두번 더 응, 응...하다가 다테가 터지니까 그제서야 웃음. 오구오구하는 나코쨩도 어이없음.
그리고 막내의 명란젓 토크에 고장난 큰언니는 한참을 "곤란해요...아무 생각도 안나. 곤란해요, 진짜로 곤란해요ㅠㅠㅠㅠ"하더니 막내 귀엽다고 난리였다. 진짜 웃길정도로 고장나서 약간 리쨩의 취향을 알것같아졌음ㅋㅋㅋㅋㅋㅋ그래...그런 모습을 귀엽다고 생각하는구나...귀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