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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쿠카라고 해도 되나...
끗
오늘도 술마시는 이야기를...이번엔 쿠카로. 🎧🍨🍻
걍 다테쨩 손이 예뻐서
이건 또 뭐야 사복 또 무슨 일이야
미래는...무엇...처럼...
데이1에서 2층 루트로 이동하면서도 마주 보는 안무가 있었더라고 (앞에서 스미치사 멋진 짓 할 때)
>>그런데 이때 리더가 나타났다!<< 작정하고 울리려고 드는 리더한테 위기감을 느끼고 어쩔줄 몰라하는 나코쨩이랑, 싸이렌 소리내는 페이쨩이랑, 영혼없는 나기쨩이랑... "춋또 맛떼 쿠다사이. 이마 와타시, 와타시가 잇떼루노 데스케도" 라고 자기 칭찬타임 뺏겨서 망연자실하는 리쨩...
나코쨩이 입으로 "마마맘ㅁ마마"소리 내면서 나게키스를 9초동안 하도록 일부러 모르는 척하는 다테쨩 정말...정말 잔망터지고 너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