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ʅʢ•o•ʡ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율ʅʢ•o•ʡ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묵향장르 fan account | 언팔 오류(꼬오오옥 멘션 또는 디엠 주시기🥹)

フォロー数:877 フォロワー数:8744

빙하는 진짜 크게 엉엉거리면서 이슬같은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다가 청추한테 달려들고

망기는 입술 깨물면서 조용히 눈물만 뚝뚝... 꽉 쥔 주먹은 부들부들 떨리다가도 탁 풀려서 그대로 축 늘어지는 손..

화성은 비 맞으면서 얼굴을 타고 흘러내리는게 비인지 눈물인지 모르게 울 것 같음..

56 176

나 이제 친구한테 "나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덕질하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음...

후후.. 후후후후후.. 으하하하하하하하하

59 206

망선 가사가.. 사람을 들었다놨다 소리지르게 만듦..

본디 재회는 한 순간이었는데
과거엔 어찌 그리 곳곳을 찾아 헤맸을까

그대와의 삶이 다하도록 술은 여전히 따뜻하니
십년의 꿈결이 시리지 않아

31 119

사존의 조만간
머리장식을 빙하가
고양이 귀로 사고를
바꿔버리고 싶다.. 치겠군

40 135

사반.. 절대로 가볍지 않아요.. 청추의 드립과 적절한 ooc의 등장으로 웃긴거지 사실은 빙하 관점에서 보면 하나도 안웃김..

어린 나이에 들어와서 잘해보려했는데 찻물 맞고 고된 일 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도 사존과 사형한테 공중에 매달려 채찍으로 얻어맞는 날이었는데 어느날 사존이 잘해줘..?

33 166

난 묵향엄마가 작중에서 2세를 암시하는 듯한.. 그런 대사들을 넣어줘서 쏘 햅삐함 \(*´ ˘ `*)/

사반은 □□□가 ■■■■ 때 다들 하나같이 "사존 아들인 줄 알았어요" 하고

마도는 위무선의 요오망한 "작은 남잠이 열 명" 발언 덕분이고

천관은 □□의 도발적 발언 덕분에 화성주의 '그건 모르지'

49 142

이런 분이 이런 음식을 주시면

먹는다 vs 안먹는다

난 먹는다. 먹고 죽는다. 먹고 죽은 귀신이 때깔도 곱다잖아요. 잘하면 화성주네 귀시장에서 만나뵐 수 있을 듯

31 142

이 부분 정말 화성주 같아서 빡빡 웃는 중

화성주랑 합성시키면 위화감 1도 없을 것 같음

23 97

무선이랑 사련은 둘 다 희생에 익숙해져서 자기가 다칠 수 있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행동할 때마다 너무 마음 아픔

내가 다치면 이 사람은 안다치니까 그걸로 된거지 안그래? 라는 듯이 행동할 때마다 그럼 네가 다친 건 괜찮은 거냐고 너가 다치는게 당연한 거냐고 따지고 싶어

제발 자기 몸 좀 아껴

62 235

봐도봐도 안믿김

이런 분이 고물 주우러 여기저기 돌아다니셨는데 왜 꽃돌이라고 소문 한 번 안난거지? 이봐요 창생들 도대체 소문 안내고 뭐하고 있었던거야?? 왜? 어째서지? 나같으면 저 분이

'혹시 안쓰시는 물건이나 고물이 있을까요?☺'

하시면 예, 제가 고물인데 주워가주세요 했을거라고

276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