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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장한 남성/ 슬렌더한 남성/ 건장한 여성/ 슬렌더하고 죡구마한 여성/ 부드러운 여성 종류별로 골라왔는데 난 아무리봐도 남캐 주력 그림체임....
바실리키와 알레카 남체화 버전 그려준 김에 오리진도 그려줌. (여자 쪽이 오리진) (그리고 둘은 놀랍게도 같은 부모 밑에서 나온 친자매들이다)
알레카 넘 뽀쟉하게 나왔다. 마음에 들음.
#여러분_최고_커미션과금자캐_보여주세요
내가 여태 넣었던 커미션 중에서 이렇게 중세풍 의상을 기깔나게 구현한 커미션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