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갑옷깐머광인 율시즈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중세갑옷깐머광인 율시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중세시대 동로마.. 동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의 갑옷과 전통복식을 좋아하는 변방의 자캐 오타쿠 (h: 마제스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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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토스 가 연대기>
도로테아

- 크리스의 시동. 2차성장을 거치면서 기골이 장대해져서 하인으로 써먹기 힘들어 반젤리스가 이끄는 용병단에 들어감.
- 공설미인. 곱상하게 생긴 기생오라비의 표본(?)
- 기회주의자, 모럴없음, 영민하고 욕심많은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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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왕이 그려준 올가와 다비온 다시 꺼내봐야지 개웃기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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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로 신이 된 율리아 느낌으로 커마해봤다. 근데 마왕용사 세계관에서 미하일이 자신을 죽이고 크리스를 택해서 흑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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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공설미인들...(중간에 그림체 다른건 이한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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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젤리스 X 페리데]
트레틀 이용함... 정략결혼한 악당 커플, 비록 너네들한테는 좋은 결말을 주진 못하지만 많이 애정한다!

둘 다 뒤가 구린 커플이라 좋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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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무엘과 룻으로 컴션을 제법... 넣었구만요... 투샷을 많이 넣었네. 젊었을 적/ 나이 들었을적/ 사후 부활 골고루 넣었음.

(순서대로 요요님-> 납갬님-> 이한님 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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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님 컴션 왔다...! 이분 피폐한 분위기 짱 잘내셔 ㅠㅠ 부활 이후 공격하려고 하는 병사들한테 으르렁거리는것 같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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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션 러프... 이번주 토욜이나 일욜에 작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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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

흑금 조합은 스테디셀러라 한번쯤은 만들어봤습니다. 이름은 마태입니다. 본명은 따로 설정해준게 없습니다. 18세기 엑소시스트인데 의상이 다소 현대적으로 보인다면...

15년도에는 저에게 고증이라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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