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갑옷깐머광인 율시즈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중세갑옷깐머광인 율시즈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뀩 (i: 님 h: 마제스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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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애들이 얘네 셋...인데요. 대충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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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 쎄하거나 강인해보이거나 둘 중 하나인 듯. 눈보다는 전체적인 인상+ 옷차림 등 전신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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쌁이 그려준 이라클리의 옷이 너무 멋져서 나도 전신을 그려보았다... 옷 디자인 너무 잘했어... 나 이거 공식으로 할래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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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유전자 몰빵해서 전해진 블라스토스 가의 유전자...

참고로 저기 알렉시스와 바실레이오스(중년즈)는 남매이고(...) 바실리키와 에브게니아는 각각 저 둘의 계보를 잇는 손주들임.(이쪽은 6촌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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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컴션넣은 거 왔다...! 잔망스러운 여캐가 이렇게 맛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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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스토스 가의 연대기]

바실리키 노타라 블라스티아

- 장군 미하일의 장녀
- 자신보다 가문의 목적을 우선시하는
- 다혈질, 거침없는, 강건한, 뒤끝없는
- 에브게니아와는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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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생겼엉. 저 헤어스타일이랑 나름 떡대인거랑 처진눈/밝은 녹안/ 주황머리/흉터만 있음 돼! 옷은... 네 마음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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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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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동로마/튀르키예/중동/중앙아시아 유목민 전통의상 주로 그리는 1차러입니다. 청장중년 골고루 그리며 자캐커뮤 1년에 한 번 꼴로 뛰는 커뮤러입니다. 편하게 맞구독 하실 분 환영합니다.

RT 위주로 바이오와 성향 보고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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