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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_굴린_캐릭터_4개를_꺼내면_오너의_성향을_알수있다
그나마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애들이 얘네 셋...인데요. 대충 보이죠?
#그림쟁이분들_눈_보여주세요
겁나 쎄하거나 강인해보이거나 둘 중 하나인 듯. 눈보다는 전체적인 인상+ 옷차림 등 전신 분위기에 신경을 많이 씀.
한쪽 유전자 몰빵해서 전해진 블라스토스 가의 유전자...
참고로 저기 알렉시스와 바실레이오스(중년즈)는 남매이고(...) 바실리키와 에브게니아는 각각 저 둘의 계보를 잇는 손주들임.(이쪽은 6촌사촌)
[블라스토스 가의 연대기]
바실리키 노타라 블라스티아
- 장군 미하일의 장녀
- 자신보다 가문의 목적을 우선시하는
- 다혈질, 거침없는, 강건한, 뒤끝없는
- 에브게니아와는 라이벌(...)
@LPhilz_caty 요렇게 생겼엉. 저 헤어스타일이랑 나름 떡대인거랑 처진눈/밝은 녹안/ 주황머리/흉터만 있음 돼! 옷은... 네 마음대로 (?)
[미하일 X 율리아] 첫 만남
속국이 된 지 얼마 안된 지방 유지의 딸 율리아. 선천적으로 몸이 약했던 탓에 집안에서만 지낼 수 밖에 없었다. 어느날 집안에 있기 싫어서 큰 마음을 먹고 저택 밖으로 나가지만 길을 잃고 헤매다가 자기 몸보다 훨씬 큰 옷을 입고 칼을 찬 어떤 남자애와 조우하게 된다.